[질문] 개발단계에서 부터 가치사슬내 하부구조와 미래의 호환성까지 생각해야 새로운 산업혁명을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에서 수입한 장치설비 산업 위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시스템 개념설계 부문에서 매우 취약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앞으로 선진국을 따라가기 보다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시스템 또는 서비스을 만들어 나가가 표준을 선점하는 것이 보다 나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생각에 비추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삼성 IoT 플랫폼은 ARTIK은 우리나라라 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부문에서 어떤 위치에 자리잡게 될 것인지도 알고있는 부분이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개발단계에서 부터 가치사슬내 하부구조와 미래의 호환성까지 생각해야 새로운 산업혁명을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에서 수입한 장치설비 산업 위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시스템 개념설계 부문에서 매우 취약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앞으로 선진국을 따라가기 보다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시스템 또는 서비스을 만들어 나가가 표준을 선점하는 것이 보다 나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생각에 비추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삼성 IoT 플랫폼은 ARTIK은 우리나라라 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부문에서 어떤 위치에 자리잡게 될 것인지도 알고있는 부분이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