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인재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재가 뛰어나지만 성장하지 않는 인재까지의 수준에 도달했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까요? 그런 의문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하는 단계에 이르면 멈추게 마련이지 않을까요? 지금의 모든 회사에 있는 부장급 이상의 인력들의 대부분이 계속 성장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맞을까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둘다 인재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재가 뛰어나지만 성장하지 않는 인재까지의 수준에 도달했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까요? 그런 의문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하는 단계에 이르면 멈추게 마련이지 않을까요? 지금의 모든 회사에 있는 부장급 이상의 인력들의 대부분이 계속 성장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