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HCM 클라우드는 분석툴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 관리, 퇴사가능성 관리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PWC 사라토가연구소에서 연구한 지표가 내장되어 있어 행동양식을 예측,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이탈위험을 파악하는 등의 관리를 지원합니다.)
인사관리자들이 알고 있는 툴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려진 지표는 너무나도 많지요... 시대가 변하면 지표도 달라져야 하는데 과거의 지표로 변한 시대의 인력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에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요? 판단근거의 신뢰도와 오차범위가 과연 어느 정도일까 의문이 듭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인사관리에 최적화된 시스템 보다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에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클라우드 상에서 존재하는지요?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사람의 마음을 득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