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만텍 김광수 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정보의 정의는 개인 식별이 가능한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을 칭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해당 정보만 가지고 개개인을 식별 할 수 있기때문에, 민감하게 다루는 정보 입니다. 하지만 이메일의 경우, 이메일만 정보만 제공된다면 이를 개인정보로 보지 않는것이 일반 적인 견해 입니다. 즉 이메일만으로 개인을 식별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클라우드에 이메일 계정이 등록되어야 한다면 이메일이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국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보안규정상 허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설득가능한 논리나 방안이 있으면 간략히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