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만텍 김광수 입니다. 광고 배너, SNS 등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는 네트워크, 그리고 엔드포인트 단에서응 방어가 필요 합니다. 예를들어 네트워크단을 모니터링하여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네트워크를지나 사용자 단말에 도달하여 악성 행위를 하는 악성코드는 엔드포인트를 보안하는 제품을 구축하여 방어를 하여 다단계 보안을 운영 한다면, 염려 하시는 부분을 해소 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시만텍은 Symantec Endpoint Protection, Syamtec Advanced Threath Protection 제품군으로 대응 가능 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이메일도 그럴 수 있지만 요즘에는 광고 배너나 SNS 포스팅, 동영상으로도 전파되난 악성 코드와 바이러스가 있다고 합니다. 대안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