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만텍 김광수 입니다. 영문 랜섬웨어, 한글랜섬웨어 구분없이 이메일, 네트워크, 엔드포인트로 유입되는 렌섬웨어를 탐지 하는 솔루션을 시만텍에서 제공을하고 있습니다. 랜섬웨어는 이미 해외에서는 십수년 전 부터 기승이었고 따라서 랜섬웨어 대응 기술은 국내 업체보단 외산 업체가 노하우가 많다는점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요즘 사내에 기존의 영문 랜섬웨어가 한글화 되어 이벤트등의 현태로 가장하여 핏싱메일화 되어 공격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한글화가 된 랜섬웨어를 잡아내는 솔루션이 시만텍에 있는지요?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