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스템 자체에서 블루코트 GIN이라고 하는 클라우드를 바라보고 있으며 패턴 종류에 따라서 실시간 성으로 업데이트 되는 DB도 있고,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DB도 있습니다. 포렌식이라고 하는 솔루션 관점에서 보면 저희가 제공하는 DB 뿐 아니라 Virus Total, YARA, Jsunpack등 아주 다양한 3rd 솔루션의 평판정보와도 연동하여 분석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그럼 알려진 악성, 특이한 악성,,기타 악성 분류하는 패던 DB 는 블루코트 자체 클라우드 코어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