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나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부가적인 가치 창출 등이, 역시 비지니스 발굴에는 좀더 적합한 소재가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이 서비스를 활용한 대외적인 비지니스라면 역시 보안관제 서비스가 가장좋은 소재일 것 같습니다. 전문가 집단이 고객사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분석해주는 서비스 모델이겠고, 해외에는 유사한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Security Aanalytics 이면 분석의 결과를 보안 강화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발굴에 활용한 사례가 혹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