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Active / Active, Active / Standy 형태로 구성하셔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2017년 Roadmap에 포함되어 있는 Failback from 퍼블릭클라우드 기능이 업데이트 되어야 원활하게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하이브리드 기반 클라우드도 제공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