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특정 가상화 호스트 위에서 운영이 되는 가상 머신들에게서 Heavy 한 I/O 가 엄청나게 발생된다면, 순간적으로 병목현상(?) 같은 것이 발생이 되어 설정되어 있는 SLA(RPO) 를 맞출 수 없는 상황이 발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제 추측이며, 아직까지 이러한 사례들을 직접 경험해보거나 들어보지 못해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현장 운영에서 I/O 스트림 캡쳐의 가장 큰 단점 또는 이슈가 무엇이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