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D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가상 머신의 D 드라이브에 문제가 생겼다면, 동일하게 D: 드라이브가 문제가 생긴채로 복제가 됩니다. 데이터에 대한 검증이 아닌, 복제를 위해서 Source Disk 와 Target Disk 를 비교해서 정합성을 체크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스토리지 Disk중 일부가 깨졌다면 복제된 스토리지에서도 같이 깨지나요?
아니면, 복제시 Data 검증을 거치고 복제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