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의 와일드파이어는 클라우드 기반의 행동기반탐지를 하는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세미나중에 연동을 시연하기 위해서 블루코트의 MAA라고 하는 행동기반탐지 장비를 연동 하였구요, 이 장비는 Local Sand박스 상에서 운영이 됩니다. 제 시연이 좀 혼란을 드린듯한 감도 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말씀드린 Security Analytic 장비는 와일드파이어와 비교할수 있는 대상은 아니겠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어제 세미나를 했던 팔로알토 차세대방화벽의 와일드파이어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