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신의 기술, 세계 최고의 효율, 세계 최저의 PUE, 세계 최대의 친환경성이 최상의 데이터센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최소의 TCO로 Biz. 목적을 충분히 지원하는 것이 최상의 데이터센터입니다.
Biz. 목적에 맞는 (예를 들어 연구소나 설계용 초고집적 or 금융권의 고가용 High End급 환경 or 1U Server로 도배 된 Internet서비스환경 등등) 전산시스템을 딱 그 운영 특성에 맞도록 최적의 구축비, 최적의 운영비가 되도록 설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금융권 환경의 경우 고가용을 위해 다소 비용이 소모 되고 에너지효율성이 하락하더라도 Tier Level IV급 (Rated-4)의 설계가 필요하며,
1U서버로 도배 되고 가상화 된 Internet 서비스환경의 경우는 Tier Level 1~2 수준으로만 설계하되, 대신 센터를 하나 더 만들어 Active-Active로 돌리면 Tier Level 4급 센터 하나 짓는 것 보다 비용이 덜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최적의 비용 대비 최적의 Biz. 적합성 분석이 필요하며, 저희 HP 같은 데이터센터 컨설팅, 설계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업체의 도움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개인적으로 데이터센터의 신축/증축 및 관리에 대한 관심이 시장에서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최상의 데이터센터가 무엇이냐는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