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기냉각방식은 당연히 효과가 있습니다. 외기 직접도입 or 간접열교환, 냉수식 또는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프리쿨링 기술 등으로 에너지를 대폭 절감 가능 합니다. 수냉방식은 기존의 이러한 냉수식/수냉식/공냉식 항온항습기 시스템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고집적 고발열' 장비 사용시에 필요합니다.
질문입니다. 1.처음에는 서버단위로 라이선스를 구입후 추후 시스템확장으로 용량BASE로 라이선스 변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클라우드 백업 시 네트워크 문제로 연결이 끊어졌을때 중단시간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백업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업로드 중단된 시점부터 백업이 가능한가요?
수냉방식대신에 외기냉각방식을
사용하면 효율성면이나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