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남] IoT Cloud 서비스는, 게이트웨이를 통해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달이 됩니다. 게이트웨이 장비는 Zigbee 등 IoT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디바이스들과 연동되어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그 뒤의 백엔드에서는 빅데이터서비스등과 연동되어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분석,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Microsoft Azure 와는 비교한 자료는 없습니다. 마련되면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광남] IoT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과 이에 대한 실시간 스트림 처리 및 정재. 정재된 데이터의 고속도 분석, 이에 대한 보고의 순서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기반 환경은 Exadata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되며, Big Data(Hadoop) 서비스와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IoT Application을 위한 서비스는 어떤것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Microsoft Azure와 비교 된 참고자료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