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레벨에서 하드웨어 도메인에 따라 적정한 성능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단이 설계되어 제공됩니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서비스 종류에 따라 자원을 공유하는 서비스와 전용 리소스를 사용하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가 TCO가 더 좋습니다. 라이선스 비용도 더 저렴합니다. 벤더 종속성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IaaS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남윤민] 한글 오라클도 여러 오프라인 클라우드 세미나를 진행 예정입니다.
[한광남] IoT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과 이에 대한 실시간 스트림 처리 및 정재. 정재된 데이터의 고속도 분석, 이에 대한 보고의 순서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기반 환경은 Exadata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되며, Big Data(Hadoop) 서비스와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현지수] 현재로서는 Linux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장세국] Private Cloud 구축을 위해서는 Enterprise Manager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능을 REST API를 이용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오픈 스택등과 연계도 가능합니다. 딱히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정해진 애플리케이션을 없습니다.
[문영진] 오라클 클라우드내에서 RAC와 DataGuard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서비스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현재 가능한 서비스는 Exadata Service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RAC가 있습니다. 저도 빠른 시간내에 온프레미스 레벨의 가용성과 MAA 환경이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최범진] DB 백업은 로컬 디스크(블록 스토리지 서비스)에 1차로 백업이 가능하면, 2차로 백업 클라우드(객체 스토리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지호] 기존 톰캣 업무를 자바클라우드로 쉽게 이관이 가능합니다. 톰캣과 같는 서비스는 Java SE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영택] 현재 파트너 교육 및 인증 등이 준비중이며 인력 확보에 경주하고 있습니다.
[변대범] 기존 DB의 데이터는 익숙하신 TTS, DataPump를 사용 가능합니다. 또는 12c DB에 PDB를 빨리 만들고 해당 PDB에서 dblink로 데이터 이관 할 수 도 있습니다.
[박병수] 기술적으로는 Oracle Enterprise Manager가 On-Premise와 Cloud간의 데이터 연계 및 관리의 핵심 기술입니다. 오라클의 기존 Integration 제품들 역시 각 제품별로 연계 방법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별도로 Integration Cloud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제품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WS에서 Oracle Golden Gate 서비스를 통해 DB 데이터를 동기화 하는 예를 보면 그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김문영] SaaS의 경우 일부 업무에 대해서는 Extension이 가능합니다. 어떠한 업무에 가능한 지는 Application Consultant에 문의가 필요합니다.
[오영택] 현재 파트너 대상 인증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으며, 대고객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가 먼저 진행 중입니다.
[장세국] 네! 별도 옵션입니다. 다만 OCPU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이남혁] 아쉽게도 아직은 수치 차원에서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오라클 클라우드 센터과 고객의 센터를 직접 연결하는 DirectConnect, Site-to-Site 네트워크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빨리 결과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짹챔쩌쩌쨋처] 감사합니다. ^^
[서길재] RAM의 경우, 1 CPU당 7.5G가 기본입니다. 추가 비용으로 1 CPU당 15G 할당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