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 공공기관의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클라우드 촉진법과 연계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에 대해서는 오라클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고, 오라클의 제품들이 오픈소스의 표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오픈스택과의 연동을 지원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공공기관에서의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에 대한 대응전략은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