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온프램 혹은 클라우드 도입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VPC연결을 통해 빠른 도입 혹은 migration이 가능합니다. 온프램 같은 경우에는 software을 설치하는 방안이여서 저희 기본 라이센스 구매시 3일간에 빠른 도입을 도와드리는 professional service jump start를 제공해 드립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도입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과 고려해야 할 사항이 무엇이 있나요? 또, 도입 기간 중에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