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원님. 스플렁크는 3월 18일 날자로 시스코와 합병이 완료 되었으며, AI를 활용하여 보안 침해를 예측 및 방지하고,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 하며, 고객경험을 향상 하기 위한 솔루션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스플렁크 with 시스코의 로드맵은 추후 안내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스플렁크가 시스코와 합병되면서 시스코가 명실상부한 데이터에 대한 full stack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들었는데 스플렁크의 옵져빌리티와 보안 이 시스코의 타운전아니나 듀어같은 서비스와 함께 연계되는것인지 어떤형태로 구현이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