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예전 Xeon에서도 제기된 문제인데, core의 숫자가 너무 많다는 것과 이로인한 기존 software와의 compatibility의 문제로 벤치마크 이외의 실제 케드잡이나 ai 잡에 벤치 스코어 차이만큼의 향상이 있지 않을 수 있다(즉, 가성비의 문제가 있다)는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을까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예전 Xeon에서도 제기된 문제인데, core의 숫자가 너무 많다는 것과 이로인한 기존 software와의 compatibility의 문제로 벤치마크 이외의 실제 케드잡이나 ai 잡에 벤치 스코어 차이만큼의 향상이 있지 않을 수 있다(즉, 가성비의 문제가 있다)는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