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경험적으로 얘기하자면, 충분한 data가 확보된 경우, 이를 바탕으로 interpolation은 상당히 잘합니다만, 기존에 보지 못했던 패턴의 생성과 같은 일이 발생할 시 (금융위기, 최근의 Covid 와 같은 재해에 따른 변화) 자료의 부족 혹은 outlier 발생, extrapolation의 필요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이런점은 현재 Buzzword가 되어버린 Data driven approach의 한계라고 봐도 될까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경험적으로 얘기하자면, 충분한 data가 확보된 경우, 이를 바탕으로 interpolation은 상당히 잘합니다만, 기존에 보지 못했던 패턴의 생성과 같은 일이 발생할 시 (금융위기, 최근의 Covid 와 같은 재해에 따른 변화) 자료의 부족 혹은 outlier 발생, extrapolation의 필요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이런점은 현재 Buzzword가 되어버린 Data driven approach의 한계라고 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