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가장 큰 장점은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빠르게 무한한 trial erorr를 수행하고, 최적의 경로/태스크/모션 등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700개의 부품을 조립한다고 했을 때, 고려해야 할 변수는 부품의 크기, 위치, 조립 시간 등 다양한데요. 자동화 수준에서는 룰 베이스 기반으로 목표한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지만 지능화의 단계에서는 레시피가 변경이 되더라도 빠르게 최적화 하는 조립/제어/스케줄링 등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제조업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최종 목표는 자동화보다는 지능화가 목적일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 전문가의 노하우와 논리가 중요할것 같은데 이런 것을 강화학습으로 통해서 적용할때 그 기간이 장기이어할것 같은데 어떻게 빠른 시일에 적용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