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RPA 전담팀이라는 용어 자체가 꼭 특수한 집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야 즉 Web 부분에 대한 관리체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며, 어떤 분야의 IT 운영관리든지 유지보수에 대한 부분은 항상 있어왔으며, RPA도 이와 똑같습니다. 유지보수의 어려움 또한 상황에 따라 있을수도 또는 적을수도 있으므로 RPA 관리 역시 딱히 이분류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RPA를 구현할 수 있는 관리자와, 이를 실제 사용할 현업 이용자들의 역량에 따라 최종적으로 전담팀으로 꾸려야될 상황이 보여지는데요. 최초 워크플로우에 계속 곁가지들이 추가될때, 이를 유지보수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없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