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요건인지 이해가 잘 되지는 않으나 양방향 복제는 제약이 많이 있습니다. 구성 시 무한 루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무중단 데이터 이관을 위하신 거라면,,, 초기 타겟은 초기 적재 및 변경분 CDC 반영 후 역순으로 타켓에세 초기 소스로 복제하는 식으로 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원천 DB에서 특정 업무 영역만 CDC로 이관 후 해당 이관된 DB를 원천 DB에 다시 업데이트해야 할 것 같은데 이후 상호간의 동기화는 어떤 방식이 되나요? 다시 타겟DB 에서 CDC로 원천 DB로 가져오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