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RAC는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가용성을 제공하는 방식이고, 각 노드의 리소스 사용률은 50%에 불과합니다.
RAC의 강점인 세션클러스터링 기능의 경우, 클라우드로 전환될 경우에는 클라우드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 기술입니다.
오픈소스의 경우 RW를 위한 노드와 Read를 위한 노드 구분을 통해서 가용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방식을 통한 Cloud Navive Postgres 제공을 통해 Scale IN/Out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 역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인프라의 성능과 장애율도 낮아졌는데 해외와 달리 우리나라는 오라클의 RAC에 많이 의존하는데 edb는 오픈소스 db의 선두주자로서 RA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클라우드와 온프라미스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태의 경우도 RAC같은 이중화가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