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전환시, 클라우드네이티브(CNP)로 가능 방안과 직접 전환 하는 방법은 거의 유사하지만, 클라우드 전환 후 CNP로 전환하게 될 경우 아키텍쳐 부분이 틀려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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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계에 걸쳐 전환하는 것보다, 한 번에 바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바로 전환 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일 수 있겠지만, 기존 온프레미스가 UNIX환경인 경우 U2L(Unix to Linux)이나 U2V(Unix to VM)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좀더 상위레벨인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사례가 일반적입니다. 이미 U2L, U2V가 완료된 상태로 온프레미스를 사용 중이시라면 바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전환 시에 클라우드 전환 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가는 방안 1과 직접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가는 방안 2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클라우드의 비용(효율성 포함)과 보안 측면에 의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이 필수로 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