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디드퓨처는 실시간으로 수집된 위협 인텔리전스를 증거(evidence)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시간 근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과탐이나 오탐의 우려는 없으며, 가시성이 필요한 영역(스코프)을 함께 정의 합니다. 레코디드퓨처 컨설턴트와 데이터사이언스팀이 함께 지원해 드립니다.
[답변] 탐지 분석 소요 시간은 아까 다른 답변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인텔리전스 출처별로 천차만별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다크웹 포럼은 게시글 열람을 위해 2차 인증과 포럼 활동 내역을 요구합니다 (예: 댓글 50개 이상, 게시글 10개 이상 등). 이러한 새로운 다크웹 포럼이 발견될 경우, 이를 새로운 출처로 당사 DB에 추가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절차가 안정화되면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가공되어 고객사에 제공됩니다.
오탐과 과탐의 경우 자동으로 수집되는 인텔리전스뿐만 아니라 Insikt Group이 직접 분석/입력하는 인텔리전스도 있으므로, 사람이 직접 검증하여 줄여나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질문]레코디드퓨처의 실시간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은 새로운 유형의 패턴이나 위험에 대한 탐지와 분석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요? 새로운 위험에 대한 오탐이나 과탐을 줄이기 위한 고도화 방안은 어떻게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