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규제 정책들이 새로 나타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러한 정책 및 규제들은 IPCC가이드라인, GHG protocol등의 국제 기준을 통해 내려오므로, 오늘 결정되서 내일 적용되는 사안이 아닙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제3자검증등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해 한번 더 검증하시면 우려하신 일은 없을것입니다.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3자 검증까지 진행하려면 노력과 시간을 더 투입해야 할 것이므로 어려울 것 같기는 합니다만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질문] 매우 다양한 탄소규제 정책들이 새로 나타나거나 강화되고 있어 관련 소식을 수집하는 과정에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탄소회계솔루션을 활용하면 이런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그리고 탄소회계솔루션에 의존했으나 만약 해당 솔루션의 대응이 늦어져서 탄소규제 정책 관련 새로운 소식을 늦게 접하게 되면 이로 인한 손해에 대해 솔루션 업체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