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탄소감축의 노력에 대한 비용과 배출권을 사는것에 대해 가격을 비교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다만 현재 배출권의 가격이 하락하였으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 조정이 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제도 및 정책에 따라 거래에 대한 제한을 통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기업이 탄소감축 노력보다 배출권을 사는 것이 이익이라는 입장이 있어서 구매에 의존하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쿤텍의 개선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