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형 테이블의 경우는 성능을 위해 apend 형태로 저장이 됩니다. 따라서 row 테이블은 해당 데이터 블럭을 찾아서 값을 직접 update 수행하나, 컬럼 테이블의 경우는 update는 기존 데이터 삭제 후 insert 하는 형태로 작동하게 되어 update 가 속도 면에서 느려지게 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컬럼형 DB의 update나 insert, delete가 느린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