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보안은 SW 방식(plugin, API)로 구현하거나, 스토리지 자체를 암호화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SW 방식은 특정 컬럼 또는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저장하고, 이를 복호화함으로 성능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나, 스토리지 암호화의 경우는 이 과정은 없으나, 데이터는 가독한 형태로 보입니다. 단, 스토리지가 유출이 되더라도 해당 데이터가 노출되지는 않게 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데이터 보안과 성능을 함께 최적화 할 수 있는 방안이나 관련 솔루션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