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데이터가 많은 조직은 db를 바꾼다는 것은 엄두도 못내는데 그 이유가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시 그 정형 비정형 데이터의 정합성의 검증에 대한 확실한 방법론이나 전수조사 툴이 부족하다는 인식때문인데 DBtoE는 많은 경험이 있을것 같은데 수많은 데이터의 정합성 검증을 어떻게 하고 정합성 검증이 잘 안되기 위해서 기업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
일반적인 마이그레이션은 테이블 단위 1:1 로 이루어지며, 이 경우 건수 및 수치 데이터의 경우 연산(MIN, MAX, AVG 등..)으로 검증이 이루어지나, 테이블 형상이 변경이 되거나, Biz 요건이 변경되는 경우라면 이행팀 자체 검증만으로는 전수 검사할 수 없으며, 업무 담당자 분들의 주요 업무에 대한 검증 SQL을 제공해주시면 이를 통한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데이터가 많은 조직은 db를 바꾼다는 것은 엄두도 못내는데 그 이유가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시 그 정형 비정형 데이터의 정합성의 검증에 대한 확실한 방법론이나 전수조사 툴이 부족하다는 인식때문인데 DBtoE는 많은 경험이 있을것 같은데 수많은 데이터의 정합성 검증을 어떻게 하고 정합성 검증이 잘 안되기 위해서 기업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