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PoC를 진행하여 직접 살펴보면 의심하던 내용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PoC 이후 어느 정도 검토 시간을 가진 뒤에 계속 진행하는 것도 가능한지 아니면 PoC 이후 별 문제 없으면 반드시 바로 실제 구축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은 보고자 하는 기능들을 모두 모아서 PoC를 진행합니다만, 장기간 임대를 해드려서 실제 일부 서비스까지 전환해서 테스트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실제 도입까지 장기간 소요될 경우 임대 시스템에 먼저 구축하고 실제시스템 도입 후 DR 기능을 이용해 이관해드리는 사례도 다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PoC를 진행하여 직접 살펴보면 의심하던 내용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PoC 이후 어느 정도 검토 시간을 가진 뒤에 계속 진행하는 것도 가능한지 아니면 PoC 이후 별 문제 없으면 반드시 바로 실제 구축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