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저온시스템은 일반적으로 -150K 이하의 온도가 적용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극저온 시스템의 해석에 적용되는 부하의 경우 환경 부하의 경우 이전에 연구되어 발표된 문헌 자료값을 활용하며, 설계 자체의 부하의 경우 설계 Worst Case 값을 추출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질문] 이렇게 설계되고 시뮬레이션 된 모델이 실제 데이타를 얻는 순간이 오면 실제 측정값과 비교되고 수정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런 프로세스도 존재하나요? 아니면 원타임 모델링으로 끝나나요?
[질문] 극저온시스템에서 극저온은 인공위성, 각종 부품 등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인지, 각각 극저온 온도의 구분이 다른 것인지 문의 드립니다 또한 각각에 극저온시스템 설계시 전체나 부분에 부하 및 스트레스 정도를 어떻게 측정하는지도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