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런데 liner scalability는 꿈에 가깝지 않나요? 이 역시 workload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것 같은데요. SIMD의 work size가 optimal하다면 그럴 수 있지만, MIMD만 되어도 workload간 interference로 인해 저런 말끔한 그래프는 힘들 것 같은데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그런데 liner scalability는 꿈에 가깝지 않나요? 이 역시 workload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것 같은데요. SIMD의 work size가 optimal하다면 그럴 수 있지만, MIMD만 되어도 workload간 interference로 인해 저런 말끔한 그래프는 힘들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