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약간의 세팅이 필요하겠지만, 현재 나온 OpenAI 서비스를 활용하여 그러한 환경 구현도 가능합니다.
엑셀만 쓰는 제가 이런걸 구현하려면,
제목 / 상세 내용 / 검색 키워드 / 검토결과 / 날짜
형태로 저장해두고,,
검토할 과제가 떨어지면 우선 "검색 키워드" 로 이전 이력을 검색해보고 작업 시작하는 형태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chat gpt는 이런 키워드 설정작업도 필요 없이, 알아서 일일히 DB에 있는 값들을 읽어내는 형태일까요?
CHAT GPT가 어떤 쿼리를 날려서 이해를 하고 답변을 해주는지, 동작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관련해서 공부 해보려면 어떤 자료를 보면 좋을까요!?
[질문] 이전에 이미 보고 해서 피드백 받았던 내용인데,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또는 언제 내가 그랬냐! 며.. 동일한 건을 재검토 하는 사례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모두 저장해서 chat gpt가 볼 수 있게 연동해두면,
비슷한 류의 질문이 들어왔을때 이게 그전에 검토했던 a건과 비슷하다! 라고 판단 해주고,
그때 검토했던 내용을 다시 보여주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한가요?
chat gpt가 그런 문맥을 이해해서 갸가 갸다 라고 판단 해 줄수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