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994년 한국 IBM에서 SAA (Software Application Architecture)를 선언하고, IBM 내의 모든 RDBMS를 DB2로 명명했어요. 이때, 이미 IBM Mainframe에서 OS2, UNIX에 Porting하는 환경을 발표했어요. 한국에서 발표니, 미국에서는 더 먼저 진행했겠죠. 1994년 이전에는 IBM Mainframe내 MVS OS에서 가동되는 RDBMS만을 DB2라하고, 이외의 RDBMS은 OS별로 다른 이름으로 명명 되었죠. 1994년 이후로는 IBM 내에 어떤 OS든 RDBMS의 Database 명은 DB2가 되었죠. 1980년과 1990년도에는 IMS DB가 Hierarchy DBMS로 금융권에서 폭 넓게 사용 되었죠. 1995년 Client Server 환경과 3-Tier의 Middleware로 확장하는 가운데 IBM은 선택과 집중을 못한것이 Oracle DBMS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를 거쳐 자리매김을 해왔네요. 아쉬운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