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ON 포맷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적인 측면에서 JSON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등히 우수합니다.
그 주요 이유가 무엇인지 어쭤봐도 될까요?
JSON은 고급어인 Text이고, BSON은 기계어이기 때문입니다.
JSON으로 저장한다면 MongoDB 내부적으로 기계어로 변환하는 과정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속도가 더 느립니다.
하지만 BSON은 JSON에 비해 사이즈가 좀 더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readability의 측면에서 Json이 더 유리하지 않나요?
사용자가 데이터를 볼때는 JSON으로 변환을 해서 보여주지만 기본적으로 빅데이터를 적재하는 경우에서는 BSON으로 저장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상기의 의견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정확한 의견은 벤더분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ngoDB
[질문] 오라클은 database가 강한 걸로 알고 있으나 최근 오픈소스 가속화가 진행됨에 따라 위기도 증가하는 듯 한데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으신지요?
저희 오라클에서는 오늘 세미나에서 소개 드리는것 처럼 자율주행 데이터 베이스(데이터 웨어하우스) 출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DB의 1위인 My SQL 역시 오라클의 제품이며, 오라클의 클라우드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 카프카, 빅데이터(클라우데라), 서버리스 스팍 , 주피터랩을 사용한 인공지능 플랫폼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DB 서버를 HA , DR 을 할때 Oracle DB 가 아닌 MySQL DB 를 사용하면서 1차 본교 전산실에 DB1 DB 1서버를 오라클 HA로 HA 구성하고서 2차 캠퍼스에 DB1, DB2 서버를 오라클 HA로 HA 고 두 사이트를 오라클 DR 로 DR 하는 구성을 계획한다면 안정성이나 복구 속도는 얼마나 효울성이 있을까요? 위와 같은 구성을 하면서 각 캠퍼실 전산실 DB1, 2 서버 HA 은 타 솔루션으로 구성하고 오라클 DR 로 구성한다면 어떠한 이점과 기술 기능적으로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DR을 구성하시는 것을 고려하시는 것이라면, RPO가 허용하는 범위(수분~10분) 내에서 저비용 DR (주로 백업 또는 호스트방식의 스토리지 복제)을 고려하시는것이 비용 대비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DR은 단순한 2중화가 아니면서, 센터 전체가 재난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원격지에서 해당시스템들이 전부 새로 가동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고, DR의 시스템으로 업무를 이관하며, 데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시간을 RTO라고 해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질문]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는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할 수 있나요? 그리고 DR 전환 Process 전체를 자동화하면 RTO가 HA 전환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여러 지사들이 있을 경우 본사와 각 지사에 Citrix SD-WAN 어플라이언스를 각각 1대씩 설치하면 될 것 같은데 맞는지 그리고 설치 이후 성능이 부족할 경우 향후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시트릭스 SD-WAN 제품은 라이센스를 통해서 성능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라이센스 변경을 통한 성능 업그레이드 외에 더 높은 성능 향상이 필요할 경우에 대해서는 검토가 혹시 불필요할까요?
만약 라이센스를 넘어선 성능 향상이 필요하다면, 장비 교체 또는 장비를 추가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상세한 구성에 대해서는 연락처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 당연히 안될 것 같아서 여쭤볼까 말까 했었는데 방금 주신 답변에서 관련 내용이 나온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예를 들어 본사에서 Citrix SD-WAN 장비를 사용 중이었는데 지사가 많이 늘어나서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추후에 판단하게 되면 장비 교체 대신 본사에 Citrix SD-WAS 장비를 추가 설치하여 성능 향상을 얻는 것도 가능한 것일까요?
[질문]몽고DB에서 JSON 보다 더 많은 데이터 형식을 지원하기 위해 BSON을 사용하는것으로 아는데 이로 인한 다른 장점은 어떤게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