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data center에서 사용되는 전력량을 기준으로 데이터 센터 운영시 전력의 사용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량 감소 의무와 연결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reen500과 같이 효율적인 Super Computer의 순위를 개제하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탄소 배출량 감소 의무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