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데이 위협의 사전 가시성을 확보하기에는 모든 운영자의 고민 사항인거 같습니다.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면 이를 임시적으로 조치할 수 있어야하며, F5는 iRule을 이용하여 제로데이 패턴을 파악하여 정식 시그니처가 나오기전 방어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제로데이 위협에 대응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지만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서버)에 대한 취약점 또한 웹방화벽에서 제공하는 방법으로 선 방어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웹방화벽 솔루션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얘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og4j와 같은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에도 웹방화벽 제품들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 정책을 배포하여 방어를 수행하였습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질문] 서버 운영체계에 따른 제로데이 위협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위협 탐지 능력을 높이는 방안과 보이지 않는 위협요소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오기 전까지 조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