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데이 위협의 사전 가시성을 확보하기에는 모든 운영자의 고민 사항인거 같습니다.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면 이를 임시적으로 조치할 수 있어야하며, F5는 iRule을 이용하여 제로데이 패턴을 파악하여 정식 시그니처가 나오기전 방어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제로데이 위협에 대응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지만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서버)에 대한 취약점 또한 웹방화벽에서 제공하는 방법으로 선 방어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웹방화벽 솔루션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얘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og4j와 같은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에도 웹방화벽 제품들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 정책을 배포하여 방어를 수행하였습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질문] 서버 운영체계에 따른 제로데이 위협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위협 탐지 능력을 높이는 방안과 보이지 않는 위협요소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오기 전까지 조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