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데이 위협의 사전 가시성을 확보하기에는 모든 운영자의 고민 사항인거 같습니다.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면 이를 임시적으로 조치할 수 있어야하며, F5는 iRule을 이용하여 제로데이 패턴을 파악하여 정식 시그니처가 나오기전 방어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제로데이 위협에 대응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지만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서버)에 대한 취약점 또한 웹방화벽에서 제공하는 방법으로 선 방어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웹방화벽 솔루션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얘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og4j와 같은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에도 웹방화벽 제품들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 정책을 배포하여 방어를 수행하였습니다.
타사제품에 비해서 뭐가다른지궁금합니다.솔루션을 하는 목적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DGX Super PoD 대한설명좀해주세요...보안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저희 웹사이트가 웹과 앱 모두 진입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가 배포한 앱으로 위장하여 유입되는 트래픽이 있습니다.
앱에 사용자 키값과 앱식별자값이 있는데 해커가 앱을 리버싱해서 로그인 시도를 하는것을 포착했는데요
실제 로그인 안되지만 보안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어서 고민인데
대응할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요
정상적인 앱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떤 값이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저희 분산 클라우드에 설정해서 해당 값을 확인하고, 정상적인 앱의 트래픽만 실제 리소스로 전달하도롤 설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F5 Distributed Cloud DDoS 방어에서 L3-L7 DDoS 방어를 통해서 리소스의 가용성을 원활하게 확보하고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F5는 Distributed Cloud에서 DDoS방어를 위해서, 행위기반의 머신러닝 분석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서, 특정 IP를 차단하는것이 아니라(IP도 차단할 수는 있습니다만), 특정 공격만을 정교하게 찾아 내어서 차단하도록 동작합니다.
[질문] 서버 운영체계에 따른 제로데이 위협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위협 탐지 능력을 높이는 방안과 보이지 않는 위협요소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오기 전까지 조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