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WAF와 지금 설명드리는 WAAP는 F5 SOC팀에서 보유한 OWASP TOP 10 취약점 시그니처가 모두 지원됨으로 모니터링 및 차단을 제공합니다. WAAP의 경우 글로벌 ML 기법을 통해 오탐을 최소화 하며, 차단 모드 적용 전 탐지모드에서 예외처리를 제공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SQL Injection 뿐 아니라 OWASP 10 취약점에 대해서도 모두 모니터링이 되고 차단되는지 궁금하며, 이 때 오탐으로 정상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