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haking 이후 실제 데이터를 보낼때, 암호화를 qat가 담당합니다.
방금 설명과 답변이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rsa와 같은 Asymmetrical enc.의 경우 많은 shift operation이 일어나야해서 속도저하가 일어나고, 차후 Symmetry key의 교환을 통한 데이타 통신은 AES의 경우 블록처리가 가능해서 그리 많은 로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식인데... 아닌가요?
로드가 많지는 않지만, AES 도 QAT가 H/W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TLS-PKE 쪽 가속을 지원합니다. symmetry 쪽도 함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Intel QAT 에 지원되는 알고리즘이 함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제는 온프레미스와 비교가 아니라 클라우드 간의 서비스나 비용을 따져볼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전송비용이라던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비용이 비싸서 쓰기가 부담 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격 변동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인지? 이를테면 신규 장비가 들어오면 구형장비는 비용을 할인해 준다던지... 이런게 될런지요?
비용적인 부담이 있으시다면 다양한 시나리오 형태로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Azure에서 제공하는 RI(Azure Reserved Virtual Machine Instances)서비스 부분도 활용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SBCK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방송국의 시스템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나 특정 시간에 많은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때문에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등을 구축하였을때 transaction처리에서 딜레이가 생기것같은데 어떠한 툴이나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Azure CDN의 경우 트래픽 폭증에 따른 원본서버 보존을 위한 Origin shield 기능등이 있으며 IaaS, PaaS 형태의 서비스에서는 Auto scaling 기능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QAT의 경우, 최초 handshake시만 encryption을 하고, 이후로는 그리 많은 로드가 발생하지 않는데 말씀하신대로 큰 효과를 실제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