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haking 이후 실제 데이터를 보낼때, 암호화를 qat가 담당합니다.
방금 설명과 답변이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rsa와 같은 Asymmetrical enc.의 경우 많은 shift operation이 일어나야해서 속도저하가 일어나고, 차후 Symmetry key의 교환을 통한 데이타 통신은 AES의 경우 블록처리가 가능해서 그리 많은 로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식인데... 아닌가요?
로드가 많지는 않지만, AES 도 QAT가 H/W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TLS-PKE 쪽 가속을 지원합니다. symmetry 쪽도 함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Intel QAT 에 지원되는 알고리즘이 함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오라클은 database가 강한 걸로 알고 있으나 최근 오픈소스 가속화가 진행됨에 따라 위기도 증가하는 듯 한데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으신지요?
저희 오라클에서는 오늘 세미나에서 소개 드리는것 처럼 자율주행 데이터 베이스(데이터 웨어하우스) 출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DB의 1위인 My SQL 역시 오라클의 제품이며, 오라클의 클라우드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 카프카, 빅데이터(클라우데라), 서버리스 스팍 , 주피터랩을 사용한 인공지능 플랫폼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DB 서버를 HA , DR 을 할때 Oracle DB 가 아닌 MySQL DB 를 사용하면서 1차 본교 전산실에 DB1 DB 1서버를 오라클 HA로 HA 구성하고서 2차 캠퍼스에 DB1, DB2 서버를 오라클 HA로 HA 고 두 사이트를 오라클 DR 로 DR 하는 구성을 계획한다면 안정성이나 복구 속도는 얼마나 효울성이 있을까요? 위와 같은 구성을 하면서 각 캠퍼실 전산실 DB1, 2 서버 HA 은 타 솔루션으로 구성하고 오라클 DR 로 구성한다면 어떠한 이점과 기술 기능적으로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DR을 구성하시는 것을 고려하시는 것이라면, RPO가 허용하는 범위(수분~10분) 내에서 저비용 DR (주로 백업 또는 호스트방식의 스토리지 복제)을 고려하시는것이 비용 대비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DR은 단순한 2중화가 아니면서, 센터 전체가 재난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원격지에서 해당시스템들이 전부 새로 가동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고, DR의 시스템으로 업무를 이관하며, 데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시간을 RTO라고 해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질문]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는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할 수 있나요? 그리고 DR 전환 Process 전체를 자동화하면 RTO가 HA 전환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여러 지사들이 있을 경우 본사와 각 지사에 Citrix SD-WAN 어플라이언스를 각각 1대씩 설치하면 될 것 같은데 맞는지 그리고 설치 이후 성능이 부족할 경우 향후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시트릭스 SD-WAN 제품은 라이센스를 통해서 성능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라이센스 변경을 통한 성능 업그레이드 외에 더 높은 성능 향상이 필요할 경우에 대해서는 검토가 혹시 불필요할까요?
만약 라이센스를 넘어선 성능 향상이 필요하다면, 장비 교체 또는 장비를 추가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상세한 구성에 대해서는 연락처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 당연히 안될 것 같아서 여쭤볼까 말까 했었는데 방금 주신 답변에서 관련 내용이 나온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예를 들어 본사에서 Citrix SD-WAN 장비를 사용 중이었는데 지사가 많이 늘어나서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추후에 판단하게 되면 장비 교체 대신 본사에 Citrix SD-WAS 장비를 추가 설치하여 성능 향상을 얻는 것도 가능한 것일까요?
[질문] QAT의 경우, 최초 handshake시만 encryption을 하고, 이후로는 그리 많은 로드가 발생하지 않는데 말씀하신대로 큰 효과를 실제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