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haking 이후 실제 데이터를 보낼때, 암호화를 qat가 담당합니다.
방금 설명과 답변이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rsa와 같은 Asymmetrical enc.의 경우 많은 shift operation이 일어나야해서 속도저하가 일어나고, 차후 Symmetry key의 교환을 통한 데이타 통신은 AES의 경우 블록처리가 가능해서 그리 많은 로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식인데... 아닌가요?
로드가 많지는 않지만, AES 도 QAT가 H/W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TLS-PKE 쪽 가속을 지원합니다. symmetry 쪽도 함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Intel QAT 에 지원되는 알고리즘이 함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QAT의 경우, 최초 handshake시만 encryption을 하고, 이후로는 그리 많은 로드가 발생하지 않는데 말씀하신대로 큰 효과를 실제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