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용 QLC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DFM을 직접 설계하며, 여기에 올라가는 펌웨어도 NAND의 물성인 P/E 사이클에 최적화되어 설계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에 대한 부분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제로 퓨어는 QLC 스토리지를 3년전부터 엔터프라이즈 향으로 출시하였으며, 안정적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플래시블레이드//S에 사용되는 QLC SSD는 웨어 레벨링 문제나 컨트롤러 한계로 성능 이슈로 인해 활용이 시기상조라 의견도 있는데 기존의 다이렉트플래시기술외에 안정성을 개선하는기술은 어떤게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