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일반적인 활용법이 데이터레이크에서 1차 데이터 정제 후 그린플럼에서 사용자 서비스를 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데이터레이크를 콜드 데이터 보관이나 정제되지 않은 raw데이터 보관, 백업의 기능으로 활용하고 서비스 영역이나 데이터 분석 영역을 그린플럼으로 구분하는 아키텍처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데이터레이크와 그린플럼은 함께 활용하면 유용할것 같은데 데이터레이트와 그린플럼의 시너지 활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