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채 인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솔루션이기 때문에 특정 툴에 종속되지 않고 자동화 구현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박유라 (010-6393-2545, yoora.park@uipath.com) 담당님께 설명 주시면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질문] 제조 산업군에서도 생산관리 및 고객 서비스에 사용되는 툴 혹은 S소프트웨어도 사실 회사마다 그 경우가 다양합니다.
예로 보여주셨던 Excel 및 AutoCAD 등 범용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Tool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 툴 및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RPA로 Cover가 가능할까요? 한계가 있다면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어떻게 적용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