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기본적으로 비정형 형태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대화의 맥락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이러한 비정형 데이터를 통해 원하는 답변 또는 프로세스를 처리하기위한 툴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데쉬보드에서는 이러한 대화 이력을 통해 의미있는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한 분석 툴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자연어분석시 conversational dashboard 를 지원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때 데이터의 표준화는 필요없는지요? 기업에는 정형보다는 비정형이 더 많은 것 같아서요